해성그룹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해성그룹

인사말

해성그룹회장 단재완
해성그룹은 ‘지속 성장하는 선도기업’ 을 목표로, 고객 및 주주 여러분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해성그룹은 1937년 무역업인 일만상회를 창업한 이래,해성산업, 한국제지, 계양전기, 한국팩키지를 잇달아 설립하며 부동산 개발, 제지ㆍ팩키징 사업 및 모터 사업 분야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2014년에는 반도체 부품사인 해성디에스를 인수하여 전략적 사업다각화의 실현 및 그룹경영 체제를 구축하였고, 2020년 원창포장공업과 세하 인수를 통해 백상지, 백판지 및 골판지를 아우르는 제지ㆍ팩키징 사업 분야에서의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100년 기업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해성그룹은 지주회사 제체로의 전환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직을 기반으로 ‘투명 경영’ 을 실천하고, 활발한 소통과 창의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여 주주가치 극대화에도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학교법인 해성학원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해성문화재단의 장학사업 지원과 계열사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의 ‘나눔 경영’ 을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지속 성장하는 선도기업’ 을 목표로 해성이 만들어 갈 변화와 혁신의 미래에 대하여 고객과 주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성그룹회장 단재완